먼저 미리 밝혀둘 점은 첫번째, 이 글을 작성하면서 정확하고 오차없는 글 작성을 위해서 Windows 7 Ultimate, Windows XP SP3 두 대에서 동시에 작업했음을 알려드립니다. 우분투까지 테스트 할 수 있었으면 좋겠지만, 회사 사무실에는 저 두대의 개발환경밖에 존재하지 않으므로 참고하세요 ^^ 리눅스 버전은 주말쯤께에 시간나면 다시 정리해서 올릴게요 ^^ ㅋㅋ 두번째, 이건 순전히 제가 참고할려고 정리하여 포스팅합니다. 따라서 뭔가 깊고 방대한 정보를 원하신다면, 해당 프로그램의 사이트에 접속하셔서 "Getting Started" 또는 "Installation"을 참고하시기를 바랍니다. 조금 간단하게나마 적겠지만, 그래도 나름 중요대목은 캡쳐도 넣고 하니까요 ^^ 1. Eclipse He..
JDBC 에서 java.sql.SQLException: 전방향 전용 결과 집합에 부적합한 작업이 수행되었습니다 : first ResultSet 객체의 first(), previous(), absolute()의 탐색중 만나게 된 에러이다. 이유인즉슨, ResultSet 객체는 기본적으로 후방향 탐색이 우선으로, 쉽게 말하자면, 간단히 next(), last() 메소드처럼 포인트 이동이 후방향으로만 이루어지는 것이다. 이루어지는 것이라고 하면 뭔가 좀 그런것 같다. 어쨌든, ResultSet 객체 자체는 전후방 모든 탐색이 가능하지만..... 보통 ResultSet 객체를 획득할 때, PreparedStatement 객체의 executeQuery() 메소드를 통하여 얻게 되는데, 이 때 PreparedSta..
ㄱ 컴퓨터에서 에서 ㄴ 컴퓨터로 소스만 복사해서 실행하면 참 잘 돼 뭔가 좀 컴플렉스한 프로젝트라면 설정에서 문제가 있었겠거니 생각할수도 있다 하지만 이건 이클립스 다운받아서 압축만 풀고 톰캣도 다운-압축해제라는 순서의 프로젝트 설정이라고 말하기도 민망한 그런 상황인데 왜 되는곳에서는 되고 안되는 곳에서는 안되고... 어쨌든 신기한 건 5년 묵은 내 노트북에서는 무조건 잘 돌아간다는 사실이다. 여러분, 노트북의 연륜이 JSP/Servlet 소스 컴파일의 품질을 좌우하는가요?
우분투에서 Apache 가상 호스트 설정 방법 /etc/apache2/sites-available/default ~$ sudo vi /etc/apache2/sites-available/default 여기에 가상호스트를 설정한다. 참고로 여기 보이는 파일은 개인적인 것이며, 동일서버에 다른 포트로 접속하는 경우이다 ServerAdmin hanuli7@naver.com ServerAlias cnlab.mju.ac.kr DocumentRoot /var/www ErrorLog /var/www/www-errlog.log Options FollowSymLinks AllowOverride None Options Indexes FollowSymLinks MultiViews AllowOverride FileInfo Or..
우분투 업그레이드를 전격 단행하였습니다. 이전까지 리눅스 깔아서 임베디드 공부를 했었는데... 휴학하고 집에서 프로그래밍 공부도 하고, 슬러거, 스타도 할려니까 영 우분투는 귀찮아서 ㅋㅋ 윈도우만 다시 쭉 사용하였습니다. 이번학기에 분산프로그래밍 수업을 듣는데, 분산프로그래밍의 기초 ejb3 내용을 수업한다길래 잘됐다 싶어서 다시 우분투 깔고 이클립스, 자바, jboss까지 후다닥 설치하였습니다. 아무튼 9.04 사용소감은 역시나 아직은 이전 버전과의 차이점을 못느끼겠더군요. ㅋㅋㅋㅋㅋ 부팅속도가 획기적으로 빨라진 느낌? 대충 요정도인가? ^^;;; 아직까지는 뭐가 얼마나 더 좋아지고 괜찮아진건지 잘은 모르겠습니다 ㅋㅋㅋ 설치할때 파티션 나누는 부분이 좀 어려웠던 것도 같네요. 어렵다기보다 애매한 정도?..
이제서야 다시 재복학하고 4학년 2학기. 주위에서 다들 취업이다 졸업이다 하여. 저 또한 취업과 졸업이라는 2업을 달성하기 위해서 이리저리 백방으로 궁리중인데... 자꾸 하면 할수록, 지원할 만한 회사 찾아보면 볼수록, 마음이 싱숭생숭하고, 가슴이 답답하고, 식욕도 없어지고, 한숨만 푹푹 나오고, 머리털만 자꾸 빠지네요. 7년간 내가 대학생으로 살아오면서 과연 무엇을 했는가? 이제와서 후회도 되고... 뭐 그렇습니다. ㅋㅋ 남들은 위로한다고 "괜찮아 잘될거야" 라지만 저는 속으로 "언제 괜찮아져? 잘되기는 할까?"라고 되물어봅니다. 학점도, 영어도, 전공인 프로그래밍 실력도, 어느 하나 좋은 것이 없네요. ㅠㅠ 청년백수 백만시대에 과연 저는 어떻게 되는걸까요? C언어, Java. 좋아합니다. 맡은일은 꾸..
그간 하던 공장 아르바이트도 접고~ 다시 새로운 일자리를 찾아 여기저기 이력서를 보냈건만.. 아무곳에서도 연락이 없네요 ㅋㅋ 이렇게 돈벌어서 언제 호주가고.. 언제 호주에서 와서 복학해서 졸업한담 ㅠㅠ 이리저리 걱정입니다 ㅋㅋ 그 덕분에 영어공부도 벌써 한달가까이 손뗐고 그나마 mfc하고 db는 하는둥마는둥 끌쩍거리고 있고,,, 아무것도 손에 안잡히네요 ㅋㅋ 정말 요즘같아서는 호주가겠다는 생각보다는 그냥 어쨋든 학교부터 졸업하고 볼까 싶기도 하고,,,, 여러분 저 어떻게 해야할까요??ㅋㅋㅋ 누가 저에게 바른길을 인도해주시겠습니까? ㅠㅠ 아무튼 이렇게 오늘하루도 갈팡질팡 혼자 고민만 하다가 결국 하루를 다 보내버렸네요 ^^ 휴우~ 일찍 잠이나 자야겠습니다. ㅋㅋ 여러분 모두들 건강하시고,, 편안한 밤 보내..
아. 오랜만에 스토리보네요^^;; 방학하고 계절학기 끝나고,, 당구장 출근에, 술에 찌들고, 여기저기 놀러다니느라고 그간 글 올리고말고 접속도 얼마만에 해보는건지 ㅋㅋ 요즘 장마철입니다. 정말 비가 자주 심심할때마다 오죠. 덕분에 계속 찝찝하고 방에 빨래도 잘 안마르고... 어서빨리 장마가 끝나야 할텐데,, 장마가 끝나야 친구들하고 놀러도 가고, 필리핀 떠나기 전에 절친한 友들과 즐겁게 놀다가 가렵니다 ㅋㅋ 영어공부? 일단 필리핀 가서 하고요 ㅋㅋㅋ 날씨는 비가와서 축축하고, 온도는 높아서 오늘은 여느때보다도 더욱 찝찝한것 같습니다. 내일도 날씨가 개꿀꿀하면 혼자 서점가서 책이라도 봐야지요 ^^ 컴퓨터도 잘 안하다가 하니깐 할거도 없고, 웃찾사나 보고 자야겠습니다. 장마철, 다들 물조심 하시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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