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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분투 업그레이드를 전격 단행하였습니다.
이전까지 리눅스 깔아서 임베디드 공부를 했었는데...
휴학하고 집에서 프로그래밍 공부도 하고,
슬러거, 스타도 할려니까 영 우분투는 귀찮아서 ㅋㅋ
윈도우만 다시 쭉 사용하였습니다.
이번학기에 분산프로그래밍 수업을 듣는데,
분산프로그래밍의 기초 ejb3 내용을 수업한다길래
잘됐다 싶어서 다시 우분투 깔고 이클립스, 자바, jboss까지
후다닥 설치하였습니다. 

아무튼 9.04 사용소감은
역시나 아직은 이전 버전과의 차이점을 못느끼겠더군요. ㅋㅋㅋㅋㅋ
부팅속도가 획기적으로 빨라진 느낌? 대충 요정도인가? ^^;;;
아직까지는 뭐가 얼마나 더 좋아지고 괜찮아진건지
잘은 모르겠습니다 ㅋㅋㅋ
설치할때 파티션 나누는 부분이 좀 어려웠던 것도 같네요.
어렵다기보다 애매한 정도? 아무튼 그래서 결국 파티션을 다 날려서
윈도우도 새로 깔아야만 했지요. ㅠㅠ

결론은 좀 더 사용해봐야 알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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